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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라 불리는 민주연구원이 지난 7일 ‘인구 절벽’을 감안해 모병제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내고, 내년 총선 공약으로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다.

국민 절반 이상은 월급 300만 원가량을 제공하는 모병제 도입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5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반대 응답이 52.5%로, 찬성 응답(33.3%)보다 19.2%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2%였다.

세부적으로 반대 응답은 모든 지역, 60대 이상과 50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30대와 4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응답이 절반 이상이거나 다수였다.


https://news.v.daum.net/v/2019111109510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