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박근혜 탄핵’ 묶는 연정 구상
ㆍ김성식·이종훈 등 모두 ‘고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압승한 직후 야당 전·현직 의원 4명에게 입각을 제안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10일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후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당시 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과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이종훈 전 의원에게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 입각을 제의했지만 이들이 고사했다”면서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1060008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