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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군 운영 재정에 전라도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한 조선총독부 경무국의 비밀문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가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하루 앞두고 10일 공개한 조선총독부 비밀자료에 따르면 3·1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군 자금이 전라도를 중심으로 모금됐다는 사실이 명확히 적혀 있다.

16쪽 분량의 이 비밀문서는 3·1운동 이듬해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이 작성, 일본 외무성에 보고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16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