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하나님이 심장마비로 데려갈 것이다"라고 말한 사실이 14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기독교 전문매체 '뉴스앤조이' 보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10일 청와대 앞에서 주일예배를 열고 설교하는 도중 문 대통령 퇴진운동에 대해 "성령과 기름 부음을 사모하라. (기름 부음이) 100% 임하면 문재인 나오게 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끌고 나올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아마 심장마비로 데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416520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