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경남에서는 고사장을 못 찾거나 준비물을 빠트린 수험생들로 경찰과 학부모도 비상이 걸렸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고사장 입실 마감 시간(오전 8시 10분) 직전 수험생 이송을 요청하는 112 신고는 18개 시·군 전역에서 23건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수험생인데 고사장이 어딘지 모르겠다"거나 "늦을 것 같으니 태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11409064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