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감히 매국이라고 했습니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극일 포기 정권’이라고 규정하고 “반일이 아닌 극일, 당파적 이익이 아닌 국익의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어제 국회는 추경을 처리했다. 대승적으로 수용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밝힌 나 원내대표는 “‘이 돈으로 과연 우리는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 정말 우리 국민과 기업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쉽게 ‘그렇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319215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