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조선상고사』의 저자인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후손들이 단재가 소유했던 땅을 되찾고, 독립 유공자 재산의 관리소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묻는 취지의 소송을 냈다.

단재의 며느리인 이덕남씨와 단재의 손주 2명은 서울 삼청동 단재 땅의 소유권을 되돌려달라(소유권 이전등기)는 소송을 S 재단법인에게 제기했다. 또 해당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국가의 책임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손해배상 소송을 4일 청구했다.

소장에 따르면 단재의 후손들은 단재가 1910년 4월 망명 직전 서울 삼청동에 거주했다고 주장했다. 이 땅은 현재 여러 사람을 거쳐 현재 S 재단법인의 명의로 돼 있고, S 재단법인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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