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교사에게 폭언·폭행을 저지르거나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교권 침해' 행위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부가 집계한 2014∼2018년 교권 침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학생·학부모·동료 교사 등에 의한 교권 침해는 최근 5년간 전반적인 감소세인데 초등학교에서만 매년 늘고 있다.

교권 침해 총 발생 건수는 2014년에는 4천9건, 2015년 3천458건, 2016년 2천616건, 2017년 2천566건, 2018년 총 2천445건이었다. 2014년과 작년을 비교하면 5년 사이 약 39% 줄어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4070106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