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택시를 타고 고향집에 가던 일가족 중 2명과 택시기사가 음주차량에 치여 숨졌다.

6일 전남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0분께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박모(29)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마주오던 A(58)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씨와 승객 B(59·여)씨, C(58·여)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50607134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