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계기로 독립운동 지도자 홍범도 장군의 유해 송환을 추진한다.

최근 문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순방(16~23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관련 관계부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독립유공자 유해송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손의 의사”라며 홍범도 장군의 유해송환을 지시했다고 정부 및 외교계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오는 21~23일 카자흐스탄 방문을 앞둔 문 대통령은 국어학자 계봉우 선생 등의 유해송환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1310384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