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아사히·캐논...롯데가 지분 50% 투자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롯데그룹이 상당히 불편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불매 목록에 오른 제품 중 상당수가 롯데에서 판매하거나 일본 회사와 합작형태로 선보인 제품이기 때문이죠. 불매운동으로 한일 갈등이 격화되면 일본 기업들이 롯데와 맺은 합작투자 계약을 철회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니클로입니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롯데쇼핑(023530)이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와카바야시 타카히로와 배우진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은 이 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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