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자신을 비판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그는 고 대변인이 ‘야마(핵심이라는 뜻의 일본어)’도 없이 비문으로 가득한 말로 애먼 자신을 걸고넘어졌다고 비판했다.

민 대변인은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대변인이 라디오에 출연했지만) 역시 우려한 대로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핵심이 없다. 오죽하면 언론들이 ‘민경욱이 기사는 어떻게 쓰고 브리핑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야마’로 뽑았을까”라면서 “더 안타까운 건 아나운서 출신이 주술 관계가 호응이 안 되는 비문을 남발했다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의 주요 세션에 불참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의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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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900105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