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댓글 매크로 조작의혹을 제기하며 "네이버의 책임있는 조치와 검찰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곽상도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8일 네이버 메인에 있던 뉴시스 기사<곽상도 "태국서 대통령 사위 특혜 취업확인"… 靑 "사실 확인 중">에 달린 댓글 판도가 순식간에 달라진 정황이 포착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기사를 보면 댓글 게시 초기에는 곽 의원을 지지하는 글이 주를 이뤘지만, 약 1시간30분이 지나면서 곽 의원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상위에 올라왔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18223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