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베트남인 결혼이주 여성 한국인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또 럼 베트남 공안부장관을 만난 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결혼이주 베트남 여성 폭행에 대해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간 교류협력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190609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