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인접 국가로 확대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 36시간 가까이 지난 데다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유속이 빨라지면서 실종자들이 이미 헝가리를 벗어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다.

실제로 헝가리 경찰 당국이 30일(현지시간) 인터넷 사이트에 지도와 함께 공개한 시신 수습 정보와 AP통신 등 외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희생자 7명의 시신 가운데 1구는 사고 지점에서 강을 따라 하류로 약 12㎞ 정도 내려간 지점에서 수습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8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