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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사고를 당한 동료 군인을 구하려다 자신도 두 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지뢰 영웅'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

당시 전방부대 대대장이었던 이 의원은 이후 군 인사규정까지 개정되면서 장애가 있음에도 전역하지 않고 현역복무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상이군인으로는 처음으로 대령 진급, 참군인 대상 수상, 그리고 전역 후엔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 비례대표 2번으로 20대 국회의원까지 됐습니다.

하지만 어제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이종명 대대장의 이야기가 '조작된 영웅담'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사건 조사보고서와 현장에 있었던 수색대대원, 이후 조사를 맡았던 헌병 수사관 등의 인터뷰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418000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