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을 마친 딸이 "성형수술을 하겠다"며 "부모님 몰래 돈을 마련했다"고 말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A 씨는 "수능을 본 딸에게 뒷통수를 맞았다"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A 씨는 "성형수술 상담 받으러 가겠다. 이미 돈도 다 모아놓았다"는 딸에게 "무슨 돈이 있어서 성형수술을 받으려고 하냐"고 물었다. 딸은 "사실대로 말해도 되냐"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한다고 했던 그룹과외를 하지 않고,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고 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70840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