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흑사병이 발견되자 온라인 토론을 통제하는 등 흑사병과 관련한 불안한 여론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흑사병 발견 소식 자체를 보도통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회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로 관련 토론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온라인뉴스 포털에 흑사병과 관련한 토론을 통제하라고 지시했다고 NYT는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407525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