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비선 실세'로 불렸던 최서원(개명 전 이름 최순실)씨가 언론사에 개명 후 이름을 사용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법률대리인인 정준길 변호사는 13일 "최씨가 93개 언론사에 본인의 성명을 더 이상 최순실로 보도하지 말고 최서원으로 보도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이 드러나기 2년 8개월 전인 2014년 2월 개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318505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