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수사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피해자 남동생이 직접 경찰에 찾아준 것으로 확인돼 초동 수사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경찰이 수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범죄 현장조차 제대로 보존하지 못해 수사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노출됐다.

7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피의자 고유정(36‧여)의 범행 전후 동선이 담긴 펜션 인근 주택 폐쇄회로(CC)TV 영상을 피해자 남동생 A 씨가 경찰에 찾아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35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