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하다"면서 "서로 또 연락하면서 (협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애초 이날까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6월 임시국회를 단독 개원하겠다고 못박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매우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라며 "국회가 이렇게 파행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한 사과라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 진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21606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