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무인양품 플라스틱 제품, 한국에까지 수출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후쿠시마 플라스틱’ 논란의 발단은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인양품 글로벌(MUJI Globa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Polypropylene Storage(폴리프로필렌 수납함)’이란 제목의 영상에 소개된 후쿠시마현 니시시라카와군(Fukushima Nishishirakawa)에 있는 무인양품 공장이 최근 들어 주목을 받은 것이다. 니시시라카와군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113km 정도 떨어진 지역에 있는 곳이다.

영상은 무인양품의 대표상품인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든 플라스틱 수납함의 제작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이다. 영상에는 수납함 외에도 파일 케이스, 필통, 물통 등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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