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원 문화유산 등재 확실 소식에
환구시보 “이미 결정됐다고?” 보도
온라인선 한국이 “약탈했다” 표현도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書院)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것이 확실시된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지난 14일 나가자마자 중국의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환구시보(環球時報)가 바로 불편한 속내를 표출했다.
환구시보는 이날 “이미 (등재의) 큰 방향이 결정됐다고? 한국이 또 다시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이번엔 중국과 정말로 큰 관계가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문제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0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