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9일 문재인 정부 2주년에 맞춰 '문정권 경제실정백서'를 발간한다. 백서제목은 '징비록'이다.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 전란사(史)로 전쟁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조선의 문제점 등이 기록돼있다.

한국당이 징비록을 백서제목으로 꼽은 건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이 마치 전란과 같은 수준으로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대응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https://news.v.daum.net/v/20190508113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