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전 의원 “심재철 헛발질…유시민, 비공개 지도부 지켰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1980년 서울의 봄 진술서 공방은 누구의 말이 맞을까? 일단 이들과 같은 시기에 서울대를 다녔던 선배와 동기들이 잇따라 유 이사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심 의원과 서울대 77학번 동기인 유기홍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봄 당시 두 사람이 대의원회 의장과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되는 선거 관리를 맡고, 과도정부 역할을 담당했던 ‘서울대 학생회 부활추진위원회’ 총무위원장을 맡아 당시 상황을 잘 안다”며 심 의원에게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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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50810194391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