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8일 "인구 5천만을 가진 나라,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국회의원 300명인 나라는 없다. 우리가 제일 적다"며 의원정수 확대를 거듭 주장했다.

박 의원은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치인이라는 것이 국민적 인기가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원칙적인 문제는 이야기하는 게 옳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보다 더 철저히 예산과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증원도 필요하다"며 "지금 지역구 축소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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