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회계자료들이 삼성바이오 공장에 은닉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삼성바이오 보안담당 직원 A씨가 증거인멸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보고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 3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의 팀장급 직원을 증거 인멸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데 이어 삼성바이오 직원도 신병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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