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의선 숲길에서 고양이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정모(39)씨는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씨의 항소 소식을 접한 숨진 고양이 주인 예모씨도 검찰에 항소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12511073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