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고 저예산 독립·예술영화 유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한국영화산업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전계획에는 중소 영화제작사를 지원하는 투자 펀드를 신설하고 각 지역 도서관과 북카페 등에서의 영화 상영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스크린 상한제는 관객이 주로 극장을 찾는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밤 11시 사이 한 작품의 스크린 점유 상한을 50%로 규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에 발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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