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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 씨(42)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0%대라는 통계청의 발표가 잘 납득이 가질 않는다. 여름이면 즐겨 찾던 유명 맛집의 콩국수 한 그릇이 1만2000원, 직장 근처 식당의 냉면 메뉴가 1만4000원이다. 마치 자기 월급 빼고는 세상 모든 것이 다 오른 것 같은 느낌이다.

음식점 메뉴판만 보면 국내 물가가 엄청나게 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경제는 실제 지표상으로는 물가가 너무 낮아 걱정인 상황이다. 외식 등 ‘장바구니 물가’는 높을지 몰라도 각종 물품과 주거비, 통신비 등을 반영한 전반적인 물가상승률이 1%를 밑돌며 이상신호를 보이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503013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