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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위 의혹과 고 장자연씨 성접대 리스트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이 2개월 연장된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두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특검 실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검찰과거사위 이후 검찰과 경찰에서 재수사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과거 은폐 의혹이 불거진 만큼 수사 결과에 신뢰를 얻기가 쉽지 않음을 시사한다. 현재 법무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은 두 사건과 버닝썬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 또는 재수사 의지를 밝혔지만, 특검이 아닌 기존 검찰과 경찰 조직에 의한 수사에 머물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총 6943명 접촉, 응답률 7.2%)을 대상으로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문항은 아래와 같다.


https://news.v.daum.net/v/201903200739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