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조사하는 경찰이 성매매 여성으로 의심받던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성매매 여성이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승리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한 경찰이 향후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2015년 12월 7일 외국인 투자자로 알려진 승리의 지인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승리 측근의 소개로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의 술자리에 동석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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