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또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달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와 같이 언급했다.

발언 후 정치권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나 대표가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킨 것"이라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6111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