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공소사실 토대로 범행 재구성
사이비 교주 행세하며 3억9000만원 갈취에 상습폭행
피해자들 잠적하자 분노…여교사 불러내 살인 후 증거인멸
변호인측 "상해치사·심신미약" 주장…유가족 격분

수년간 제주지역에서 '사이비 교주' 행세를 해오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여교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

살인사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1일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중상해, 사기, 상해, 특수폭행 사건 재판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병합 사건에 대한 첫 재판에서 확인된 공소사실을 보면 김씨는 종교의 탈을 쓴 악마의 모습이었다.

공소사실을 토대로 김씨의 범행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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