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일각 "호텔롯데 상장해도 최대주주인 일본인 임직원이 최대 수혜자되는 지배구조" / 호텔롯데 공모 증자, 주식 매각 후에도 일본 주주들 약 절반의 주식 보유하는 구조 / 국내 상장 통해 분산된 개별 투자자들보다 절반 주식 보유한 일본 측 영향력 커져

롯데그룹은 지난 19일 계열사 대표 22명을 바꾸는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해 호텔·서비스 비즈니스유닛(BU)장인 송용덕 부회장을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의 공동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후임으로 롯데지주에서 그룹 재무 업무를 총괄해 온 이봉철 재무혁신실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송 부회장은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부회장)와 함께 신동빈 회장을 보좌해 인사와 노무, 경영개선 업무를 담당하고, 지주사 체제 전환을 이끌었던 이 사장과 함께 호텔롯데 상장 작업 등을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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