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커뮤니티 들끓는데.. 조국 딸 의혹과 대비되는 언론의 침묵

"고등학생 때 단 2주 인턴 과정으로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주는 스펙 관리, 남의 자식은 안 돼도 내 자식은 된다는 결정판입니다. 남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 정작 본인과 주변에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성과 모순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집권세력의 민낯입니다."

지난달 20일, 조국 장관 딸의 논문 제1저자 의혹이 불거진 직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잘 알려진 대로, 한국당과 나 원내대표는 조 장관과 그 가족을 향해 각종 의혹제기와 독한 언사를 일삼았고, 조 장관 임명 이후엔 사퇴 운동으로 옮겨간 모양새다. 그러나 조 장관 딸과 관련된 다수 의혹은 부풀려지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19091617390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