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해당부처 감사관실서 조사 후 적의조치"

문재인 대통령이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동해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공공기관들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보도 이후 문 대통령은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했고, 해당 부처 감사관실에서는 조사 후에 적의(마땅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3곳의 안내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6111717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