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상 기용설이 돌고 있는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한일 관계 악화의 책임이 한국 정부에 있다며 비판을 쏟아낸 영문 기고문을 9일 싱가포르 유력 영문일간지에 게재했다.

지난 5일 태국에 이어 아시아 유수의 영자지를 통해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이날 싱가포르 영자지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실린 기고문의 제목은 '최근 한일 분쟁의 배경'(The background to recent Japan-Republic of Korea disputes)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7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