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사건으로 남을 뻔한 절도 행각 피의자가 범행 현장의 물컵에 남은 지문때문에 7개월만에 검거됐다.

9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PC방과 노래방 등에서 손님과 업주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6)를 붙잡아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일 오후 5시쯤 광주 서구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손님 외투에서 현금 6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90909125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