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석 달 새 화장실 세면대가 내려앉으며 아이들이 큰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은 지 5년 남짓한 곳에서 일어난 연이은 사고에 주민들은 시공사 측에 제대로 된 원인 파악과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시공사는 하자보수기간이 끝났고 주민 과실로 인한 문제로 추정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김정석(12)군은 지난 5월 집 화장실 세면대가 내려앉으면서 큰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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