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무효 주장한 단체에 임대료 무상지원
'박정희가 옳았다' 북콘서트장도 제공
외교부, 14일 현장실사 벌여.."의혹 조사할 계획"

 외교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이 서울대 보수 성향의 단체인 트루스포럼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정황이 나왔다. 외교부는 해당 재단이 이 단체를 지원하게 된 배경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CBS 취재결과 외교부 소관 공익법인인 '양포재단'은 2018년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재단 소유 건물에 트루스포럼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81605030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