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이 중국과 한국에서 반도체 소재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수출 관련 업무 부담과 불확실성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모리타(森田)화학공업이 연내 중국의 합작 공장에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의 중국 공장이나 중국의 반도체 회사 등에 납품하고, 요청이 있으면 한국에도 출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생산은 2년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중국에서 고순도 제품까지 일관해 생산, 공급하는 수단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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