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공급 약관 개정 의결 보류..누진제 개편 7월 시행 차질 가능성
한국전력 이사회가 21일 적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한시 완화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보류시켰다.
한전은 이날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의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를 열고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전기요금 개편 최종 권고안을 토대로 심의를 진행했으나 약관 반영을 보류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621145802837
성과급 걱정은 그만 하시고 누진제나 폐지하시지~
한국전력 이사회가 21일 적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한시 완화해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보류시켰다.
한전은 이날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이사회(의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를 열고 민관 태스크포스(TF)가 제시한 전기요금 개편 최종 권고안을 토대로 심의를 진행했으나 약관 반영을 보류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621145802837
성과급 걱정은 그만 하시고 누진제나 폐지하시지~
전기료 내리는 정부가 한전망하게한다고 개편안 나오자마자 한전편에서 울어대는 언론이 젤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