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년 간 지구 7바퀴 반..19회 순방 이동거리만 30만km
"해외 각국 방문 요청 쇄도..국무총리와 나눠서 소화하는 실정"
"정권마다 같은 기준으로 정상외교 검토".."외유 주장 상식 밖"

31개국, 30만 여㎞.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다녔던 해외 국가 수와 이동 거리다. 지구 7바퀴 반에 해당한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1개월 동안 19차례 해외순방을 통해 정상외교에 총력전을 펼친 흔적이기도 하다.

최대한 해외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려 노력하고도 107일을 밖에서 지내야 했다. 임기 중 14%, 열흘에 하루 정도는 순방지에서 보낸 셈이다. 이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들을 쪼개야 했다.

헝가리 유람선 참사 현장을 지척에 두고도, 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오른 어린 태극전사들 격려할 시간을 별도로 내기 힘들 정도로 해외순방은 언제나 빡빡하게 돌아간다.


https://news.v.daum.net/v/20190615150204780?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