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부문 삼성重 23억달러-현대重 16억달러-대우조선 12.9억달러 순..방산 합치면 삼성重-대우조선 '박빙'

올해 4개월간 국내 조선 빅3는 누적 51억9000만달러(약 6조원) 규모의 상선(商船)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수주 1위는 삼성중공업이 차지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발주된 170K급 이상 LNG선 15척 중 삼성중공업이 절반인 7척을 가져갔다. 원래 삼성중공업은 모나코 가스로그사(社) 등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LNG선의 '원조 강자'이다. 여기에 지난 22일 인도 릴라이언스사의 1조1040억원 규모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 잭팟'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수주 1위에 올랐다.

https://news.v.daum.net/v/20190427060008088?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