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추나(推拿)요법에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면서 근골격계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최고 20만원에 달했던 비용이 1만~3만원대로 낮춰진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달 8일부터 시행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해 예방·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이다. 근골격계 질환자 등 국민들 요구가 컸지만 비급여인 탓에 한방병원·한의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32608000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