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 없이 길을 가던 여성을 여성을 수차례 때린 30대 정신분열증 환자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오후 10시30분께 인천시 중구 한 길가에서 인근을 지나가던 여성 B씨의 온 몸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려 치료 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49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