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에 따른 반일감정 확산과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토종기업 모나미 매출이 급증했다.

모나미는 온라인몰에서 한 주 만에 문구류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매출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모나미 공식 온라인몰의 경우 문구류 매출이 전 주 같은 날 대비 553.7%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모나미 온라인몰 회원가입 수는 57.6%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모바일 86.8%, PC 54.1% 늘었다. 당분간 매출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084685&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