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OUT. 2019년 7월 6일부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맞서 일본 주류 판매를 전면 중지합니다."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Japanese No Selling! No Buying!(일본 제품은 팔지도 사지도 않습니다.)"

 
일본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들 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경제보복에 나서자 대구 지역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도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부의 사죄를 촉구했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의 한 SSM(기업형 슈퍼마켓) 매장은 지난 4일부터 '일본 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대형 현수막을 입구에 내걸고 일본산 담배와 주류, 음료 등을 진열장에서 뺐다. 이곳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3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