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산악부대에서 근무 중인 육군 군의관이 뇌졸중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에 대한 인공지능(AI)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90% 이상의 예측률을 기록한 그의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잡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14일 육군에 따르면 21사단 통일대대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하는 허준녕 대위(31·군의사관48기)는 뇌졸중 치료의 후유증을 예측할 수 있는 AI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급성 뇌졸중 결과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기반모델(Machine Learning-Based Model for Prediction of Outcomes in Acute Stroke)’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뇌졸중 분야의 권위 있는 의학 잡지인 '스트로크(Stroke)' 홈페이지에도 게재됐다. 5월호 잡지에 실릴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203821